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두 회사가 각 사업 부문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사업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기업 경쟁력 및 전문화된 사업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 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분할합병비율은 한화푸드테크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연회·식음 관련 사업부문이 각각 1대 0이며 분할합병 기일은 오는 7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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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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