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자간담회는 미국 금융시장 현황과 투자 인사이트 진단과 전망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군 앰플리파이 CEO는 "삼성자산운용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한국과 아시아는 물론 ETF의 본고장인 미국 시장에서 혁신적인 ETF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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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크리스티안 마군 앰플리파이 CEO "고배당ETF와 기술주 분산투자에 주목 할 시기"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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