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자회견은 LS에코에너지가 전력, 통신 케이블 사업을 확대하고 해저 케이블과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내놓기 위해 마련됐다.
이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향후 15년 이상 대규모 전력 수요가 지속될 것이다"며 "전선 사업 확대와 동시에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을 추진해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없는 성장을 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