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업계 공동실천 결의문' 낭독 경청하는 이정식 장관

(오른쪽 첫 번째)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전문건설 상생협약 간담회에서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미래세대와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을 위한 전문건설업계 공동실천 결의문'을 낭독을 경청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오른쪽 첫 번째)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전문건설 상생협약 간담회에서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미래세대와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을 위한 전문건설업계 공동실천 결의문'을 낭독을 경청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전문건설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현재 상황에 대해 문제를 경청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장관과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해 노석순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이성수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회장, 지문철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회장, 신현모 상하수도설비공사업협의회 회장, 장세현 철근콘크리트공사업협의회 회장, 박기찬 구조물해체비계공사업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