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정은 우리 디자인 산업에 AI(인공지능)를 도입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디자인기업 인공지능(AI) 도입률 50%, AI 디자이너 1만명, AI 디자인 혁신기업 500개를 목표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장관과 현신균 LG CNS 대표를 비롯해 이돈태 롯데지주 사장, 김현선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장,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장, 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 조성민 산돌메타랩 대표, 김소현 스타일봇 대표, 강성훈 스튜디오랩 대표 등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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