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지난 2021년부터 주주환원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중간배당금을 지급해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배당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배당기준일 관련 정관 변경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어 이날 이사회를 통해 배당금을 확정했다.
중간배당 기준일은 다음 달 9일, 배당금 지급일은 23일이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강준혁 기자
junhuk21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