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3.5% 줄어든 3915억원을 기록했다.
F&F 관계자는 "중국 시장에서의 높은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경기침체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다"며 "다만 중국 MLB의 견조한 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올해 하반기부터 디스커버리 아시아 시장 진출을 통한 신성장 동력까지 확보한 만큼 핵심 브랜드들을 주축으로 한 글로벌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윤서영 기자
yuns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