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6일 월요일

  • 서울 24℃

  • 인천 24℃

  • 백령 20℃

  • 춘천 20℃

  • 강릉 21℃

  • 청주 27℃

  • 수원 25℃

  • 안동 24℃

  • 울릉도 20℃

  • 독도 20℃

  • 대전 27℃

  • 전주 27℃

  • 광주 26℃

  • 목포 26℃

  • 여수 22℃

  • 대구 26℃

  • 울산 24℃

  • 창원 24℃

  • 부산 22℃

  • 제주 22℃

증권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 상반기 보수 12억원 수령

증권 증권·자산운용사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 상반기 보수 12억원 수령

등록 2024.08.13 18:04

안윤해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DB 대신증권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DB 대신증권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12억원이 넘는 돈을 수령했다. 양홍석 부회장도 11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9억6200만원에 상여 2억7300만원을 더해 총 12억3500만원을 수령했다.

같은 기간 양 부회장도 급여 7억2800만원에 상여 4억600만원을 더해 총 11억3400만원을 수령했다.

이 외 박용재 상담실장은 5억6600만 원을 받았으며, 오익근 대표는 5억1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특히 박 실장은 보수가 1200만원에 불과했으나, 상여가 5억5400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여에는 영업추진비 5억5000만원이 포함됐다.

오 대표는 급여 4억800만원과 상여 1억200만원을 수령했다.

뉴스웨이 안윤해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