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티몬·위메프로부터 제때 정산을 받지 못한 피해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장관은 "이르면 이번 주에 티몬·위메프(티메프) 미정산 피해를 본 판매자(셀러)를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영상 오영주 장관 "티메프 사태 관련 경영 애로 완화에 집중할 것"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