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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 상반기 보수 13억원

증권 증권·자산운용사 임원보수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 상반기 보수 13억원

등록 2024.08.14 18:33

안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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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가 올해 상반기 13억원에 달하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장원재 대표는 올해 상반기 급여 2억5000만원과 상여 10억8500만원 등 총 13억4300만원을 수령했다.

황태영 전 부사장은 40억5096억원, 칼 코쉬니스키 전 전무 15억6252만원, 권동찬 상무 14억5293만원, 문필복 전무 14억1345만원, 정한솔 운용이사는 14억101만원을 챙겼다.

뉴스웨이 안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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