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리오픈행사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2024 프리즈 서울'을 앞두고 예술에 대한 관심을 대중에게 전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국내 아티스트 10팀이 장충동을 모티브로 창작한 아트앤테크(Art&Tech) 작품들이 실내외 곳곳에 설치되어 있고, 아티스트 토크, 지역 예술가 협업 프로그램, 지역 상점 콜라보 F&B, 특별 메뉴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달 31일부터 내달 13일까지 14일간 파라다이스 아트랩에서 열린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