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발베니 50년 컬렉션' 출시 기념식 및 경매에서 국내에 단 3병 입고된 발베니 중 첫 번째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발베니 50년 컬렉션' 출시 기념식 및 경매에서 국내에 단 3병 입고된 발베니 중 첫 번째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공개된 컬렉션은 스페인 사이드에 위치한 자사 증류소의 오랜 역사와 장인 정신을 증명하는 제품으로 몰트 마스터 켈시 맥케크니가 선정한 캐스크에서 탄생했다. 앞으로 3년 동안 매년 125병씩 총 3개의 컬렉션으로 출시될 예정, 국내에는 매년 단 3병씩만 들어온다.
아울러 이날 낙찰되는 에디션의 수익 전액은 한국 전통공예 발전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발베니 50년 컬렉션' 출시 기념식 및 경매에서 국내에 단 3병 입고된 발베니 중 첫 번째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발베니 50년 컬렉션' 출시 기념식 및 경매에서 국내에 단 3병 입고된 발베니 중 첫 번째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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