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산업부 장관 "역대 최대 수출 위한 막판 스퍼트""내수에도 수출 활성화의 온기가 전파되길""3억 수출성과 기대"
(왼쪽 다섯 번째)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23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수출붐업 코리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수출 붐업코리아'는 지난 16일부터 2주간 전국의 20개 산업전시회와 수출상담회를 연계한 종합 수출마케팅으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유정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손수득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회장, 류재원 킨텍스 부사장 등이 배석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23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수출붐업 코리아에서 현대자동차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23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수출붐업 코리아에서 한국수력원자력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 첫 번째)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3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수출붐업 코리아에서 파나소닉 부스를 방문해 관계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수출붐업 코리아가 23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레이저사격협회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레이저사격을 체함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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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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