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된 계약금액은 98억6646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1645억원 대비 6% 수준이다. 거래 상대는 중국 청두 BOE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다. 계약 기간은 지난 23일부터 내년 5월 13일까지다.
다만 공급계약 체결 소식이 주가 상승을 이끌지 못하는 중이다. 이날 오후 2시 16분 기준 DMS는 전 거래일 대비 0.18% 오른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유선희 기자
point@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