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여승주 한화생명보험 부회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보험개발원에서 열린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오픈 행사에서 실손보험 청구 시스템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금융위원회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보험개발원에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오픈 행사를 개최했고,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병환 금융위원장·이복현 금융감독원장·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이성재 현대해상화재보험 사장·송윤상 흥국화재해상보험 대표·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여승주 한화생명보험 부회장·조대규 교보생명보험 사장 등이 배석했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는 소비자가 실손의료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떼러 직접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로 이날부터 시행된다. 단 병상 30개 미만의 의원과 약국에서는 내년 10월 25일부터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시행될 예정이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보험개발원에서 열린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오픈 행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 세 번째)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보험개발원에서 열린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오픈 행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 두 번째)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보험개발원에서 열린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오픈 행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보험개발원에서 열린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오픈 행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부터)송윤상 흥국화재해상보험 대표와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 이성재 현대해상화재보험 사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보험개발원에서 열린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오픈 행사에 참석해 김병환 금융위원장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 네 번째)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보험개발원에서 열린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오픈 행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 첫 번째)권병기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지원관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안창국 금융위원회 산업국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보험개발원에서 열린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오픈 행사에서 실손보험 청구 시스템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 세 번째부터 다섯 번째까지)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보험사 대표들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보험개발원에서 열린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오픈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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