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홍연택 기자 롯데그룹 3세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롯데그룹은 28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관련태그 #속보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방사청, 'HD현대중공업' 수의계약 강행 논란 · 정의선 회장 "근로자 귀국 소식에 안도···美 시장 더 기여할 것" · 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이민단속 여파···공장 건설 최소 2~3개월 지연"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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