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홍연택 기자 롯데그룹 3세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롯데그룹은 28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관련태그 #속보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37년 만 HD현대 오너 경영 시대 다시 연 정기선 회장은? · 정기선, 회장 오른다···HD현대, 3세 경영 본격화 · 美 관세장벽 속 보급형 테슬라 등장···속타는 현대차·기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