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금융 점검회의'참석해 인사하는 금융지주 회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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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점검회의'참석해 인사하는 금융지주 회장들

등록 2024.12.09 10:41

강민석

  기자

(오른쪽)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상황 점검회의'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오른쪽)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상황 점검회의'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상황 점검회의'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점검회의는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5대 금융지주 회장에게 탄핵 정국 국면 등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에도 기업 등 경제주체의 경제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자금운용해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왼쪽)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과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상황 점검회의'에 앞서 악수하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왼쪽)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과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상황 점검회의'에 앞서 악수하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상황 점검회의'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임 우리금융지주 회장, 함 하나금융지주 회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오른쪽)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상황 점검회의'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임 우리금융지주 회장, 함 하나금융지주 회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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