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으로 김밥 한 줄과 짜장면 한 그릇을 동시에 먹는 게 불가능해졌습니다. 치솟아버린 물가, 내려가는 날이 오긴 할까요? 관련태그 #물가인상 #외식비 #김밥 #짜장면 #삼겹살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들고 가면 펑!' 택배 도둑 참교육 레전드 · 사람들을 놀라게 한 소녀의 '특별 퍼포먼스' · 혼자서 막춤 추는 소녀의 반전 엔딩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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