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공항의 지붕이 붕괴되자, 사람들의 관심이 엉뚱한 곳으로 쏠렸습니다.
지난 6일, 인도네시아의 한 국제공항 천장이 폭우로 무너져 빗물이 쏟아졌는데요. 아찔한 상황 속에서 눈에 띈 건 아래에 설치된 TV입니다.
삼성 로고가 선명하게 보이는 이 TV는 물줄기 속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죠. 이 모습은 각종 외신 보도와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퍼졌습니다.
이에 해외 네티즌들은 "삼성은 살아남았다" "삼성의 품질은 정말 뛰어나다" 등 삼성전자 TV의 성능에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죠. 일부 네티즌은 해당 영상을 보고 제품 구매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물이 쏟아지는 상황에도 이상 없이 작동하며 견고한 내구성을 뽐낸 삼성전자 TV. 뜻밖의 재난 현장이 전 세계적인 홍보의 장이 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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