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2일 수요일

  • 서울 6℃

  • 인천 3℃

  • 백령 6℃

  • 춘천 1℃

  • 강릉 4℃

  • 청주 4℃

  • 수원 2℃

  • 안동 1℃

  • 울릉도 7℃

  • 독도 7℃

  • 대전 3℃

  • 전주 3℃

  • 광주 1℃

  • 목포 4℃

  • 여수 6℃

  • 대구 4℃

  • 울산 6℃

  • 창원 5℃

  • 부산 6℃

  • 제주 6℃

증권 식품株 혼조세···강달러에도 주춤

증권 종목 특징주

식품株 혼조세···강달러에도 주춤

등록 2024.12.27 10:38

유성범

  기자

공유

식품주가 혼조세다. 글로벌 수출 대표 식품주로 꼽히는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 최고점(80만원)을 뚫지 못하고 횡보중이다.

27일 오전 10시 31분 기준 삼양식품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13% 오른 76만6000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농심은 1.18% 오른 38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 외 오뚜기(1.72%), 오리온(0.29%), 빙그레(0.61%) 등 식품주는 내렸다.

한편 같은 시각 원·달러 환율은 9.50원(0.65%) 오른 1478.70을 기록,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16일(1488.0원) 이후 처음으로 1470선을 돌파했다.

뉴스웨이 유성범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