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년회는 금융권 전체가 새해를 맞이해 함께 모여 한 해의 계획과 목표를 논의하고 업계 간 협력과 소통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영상 범금융 신년인사회 나서는 이환주 신임 KB국민은행장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