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HD현대케미칼은 A0 등급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2년물 -30bp~+60bp, 3년물 -30bp~+70bp의 금리를 제시했고, 2년물 1630억원, 3년물 2000억원의 수요가 모였다.
HD현대케미칼 측은 "이번 수요 예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최대 1500억원의 증액 발행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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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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