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그룹 상장사들은 순이익 중 자사주 매입과 배당에 사용되는 비율인 주주환원율을 높이기로 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KG이니시스를 시작으로 지난달 KG케미칼이 각각 밸류업 계획을 발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다.
3개년 계획에 따라 KG케미칼은 주주환원율을 35% 이상, KG이니시스는 30% 이상을 각각 유지할 방침이다. KG스틸은 오는 11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밸류업 계획을 설명하고, KG에코솔루션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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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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