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매출은 897억원, 영업이익은 72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52% 줄었다.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376억원으로 나타났다. 'P의 거짓' 출시 효과 제거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39% 감소했다.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5% 감소,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432억원이다.
광고 및 임대수익을 포함한 기타 매출은 지난 분기 대비 15%,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90억 원이다.

뉴스웨이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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