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장 "대체거래소 출범···투자자 선택 확대될 것"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 개최

이 금감원장·김근익·김학수·김근익 등 배석

공매도 전산화 시스템 등 논의

(왼쪽 첫 번째)이복현 금감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진행된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이복현 금감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진행된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대체거래소 출범으로 투자자 선택이 크게 확대하고, 거래 편의성도 증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토론장에는 이 금감원장과 김근익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를 비롯해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 박동호 박곰희TV 대표, 이상목 컨두잇 대표 등이 배석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진행된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왼쪽부터)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 이복현 금감원장, 김근익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진행된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김근익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진행된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진행된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이복현 금감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진행된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에 참석하기 위해 토론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 이 금감원장, 김근익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왼쪽부터)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 박동호 박곰희TV 대표, 이상목 컨두잇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진행된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진행된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