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국가우주위원회 개최이창윤, 윤영빈, 방효충, 강구영 등 배석윤영빈 우주항공청장 "10년 뒤 우리나라도 재사용 발사체 확보 내다봐"
(오른쪽 두 번째)방효충 국가우주위원회 부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열린 제3회 국가우주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국가우주위원회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제3회 국가우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과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방효충 국가우주위원회 부위원장,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등이 배석했다.
이번 회의는 2032년 달 착륙선 발사 목표로 2조원 투입 예정된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에 대해 우주항공청이 재사용발사체 개발에 조기 착수하는 방향으로 계획 변경이 검토된다. 아울러 사업자 선정 1년여 만으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 개선 추진계획'이 제3회 국가우주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열린 제3회 국가우주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열린 제3회 국가우주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과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열린 제3회 국가우주위원회에 앞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방효충 국가우주위원회 부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열린 제3회 국가우주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열린 제3회 국가우주위원회에 앞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열린 제3회 국가우주위원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와 방효충 국가우주위원회 부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열린 제3회 국가우주위원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열린 제3회 국가우주위원회에 참석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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