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12시간 주식거래김학수 대표 "수많은 테스트 통해 시스템 안정성 확인""시장 안정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
(왼쪽 세 번째부터)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진행된 넥스트레이드 개장식에서 첫 체결량 현황을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날 오전 10시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대체거래소(ATS·다자간매매체결회사)인 넥스트레이드(NXT)가 본격적인 시장 운영을 시작된다. 장 종료 시각은 오후 8시로 오는 5일부터는 오전 8시~오후 8시로 NXT 장이 운영한다.
(중앙)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를 비롯한 내빈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진행된 넥스트레이드 개장식에 참석하기 위해 개장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 세 번째부터)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진행된 넥스트레이드 개장식에서 세리머니를 마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진행된 넥스트레이드 개장식에서 세리머니를 마친 뒤 마주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우리나라 최초의 대체거래소(ATS·다자간매매체결회사)인 넥스트레이드(NXT)가 본격적인 시장 운영을 시작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에서 시장현황 시각 자료가 보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앞 줄 오른쪽 세 번째부터)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진행된 넥스트레이드 개장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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