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거래소 종목 100개 추가···110개로 확대오는 27일부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우리나라 최초의 대체거래소(ATS·다자간매매체결회사)인 넥스트레이드(NXT)가 본격적인 시장 운영을 시작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에서 시장현황 시각 자료가 보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17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부터 유가증권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50종목씩 100개 종목이 추가 거래 가능해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농심, DB손해보험, 이마트, 롯데지주, 삼성증권, 신세계, 엔씨소프트, 오뚜기 한국금융지주, CJ제일제당, GS, GS건설 등이 추가되고 코스닥시장에서는 매일유업, 메디톡스, 씨젠, 안랩, 엘앤씨바이오, 콜마비앤에이치, 포스코엠텍, SOOP, 피에스케이 등이 추가된다.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10개 종목만 매매가 가능했고,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110개 종목을 거래할 수 있다. 오는 24일부터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종목이 확대돼 국내 상장사의 30%에 해당하는 800개 종목이 거래 가능해진다.
한편 넥스트레이드의 매매 체결 종목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하루 12시간 거래할 수 있다. 정규장 외에도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는 '프리마켓'을 오후 3시 30분부터 8시까지는 '애프터마켓'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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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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