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동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주주총회를 마친 뒤 주총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 대표는 지난해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브랜드의 흰색 자켓을 착용했으나 올해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ana) 브랜드의 검정색 코트 등을 착용해 주총장을 찾았다.
이번 주총은 사업목적과 관련된 종합휴양업, 콘도미니엄 분양 및 운영업, 노인주거·여가복지 설치 및 운영사업 등 안건을 올렸다.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동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주주총회를 마친 뒤 주총장을 나선 가운데 착용한 벨트가 보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동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주주총회를 마친 뒤 주총장을 나선 가운데 착용한 신발이 보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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