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영입 통한 리스크 관리 강화주주환원율 45.6%로 주주가치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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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제10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재무제표 결산, 임원 선임 등 주요 안건 모두 원안 통과
지배구조 개선 및 주주환원 확대 방침 재확인
2025년 결산 기준 1주당 460원, 총 2192억 원 현금 배당 확정
전년 대비 28% 증가
총 주주환원율 45.6% 기록
김근수 부대표 신임 사내이사 선임
남상일 전 SGI신용정보 대표 사외이사 선임
김륜희 KAIST 부교수 감사위원 겸 사외이사 선임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전자주주총회 도입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해 독립성 강조
윤호영 대표 "혁신 금융서비스로 글로벌 시장 도전"
"주주환원 정책 통해 성장의 열매를 주주와 적극 공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파격적인 배당안도 확정됐다. 2025년 결산 기준 1주당 460원, 총 2192억 원 규모의 현금 배당이 이뤄진다. 이는 전년(1715억 원) 대비 28%가량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의 절반 수준에 달한다. 이에 따라 카카오뱅크의 총 주주환원율은 45.6%를 기록하게 됐다. 카카오뱅크는 앞으로도 주주환원 확대 기조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신임 사외이사로는 남상일 전 에스지아이(SGI)신용정보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서울보증보험에서 상품운용 및 전략기획을 총괄했던 남 이사는 보증 및 금융시장 전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리스크 관리와 상품 전략에 깊이 있는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감사위원을 겸하는 사외이사에는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전문가인 김륜희 KAIST 기술경영학부 부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개정된 상법에 발맞춰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안건들도 승인됐다.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전자주주총회를 전격 도입했으며, 사외이사라는 명칭을 '독립이사'로 바꿔 이사회의 독립적 역할을 강조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임으로써 종합 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금융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나가겠다"며, "성장에 대한 열매를 주주들과 적극적으로 나누는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견조한 성장이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문성주 기자
moonsj7092@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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