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LG는 이 같은 내용의 공시를 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자회사인 LG화학이 고요산혈증을 동반한 통풍 환자를 대상으로 티굴릭소스타트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제3상, 무작위 배정, 평행군, 활성약 및 위약 대조, 이중 눈가림 임상 제3상 시험에 대해 자진중단했다는 것이다.
LG는 공시를 통해 "LG화학은 통풍치료제 티굴릭소스타트의 3상 임상시험(연구 과제명: EURELIA-1 study)의 탑라인 결과를 지난해 11월 14일에 확인 및 공시했다"며 "EURELIA-1 임상 결과, 티굴릭소스타트의 안전성 및 위약 대비 우월성을 확인했으나 EURELIA-2 임상시험은 상업화 가치를 고려한 전략적 자원 재배분 결정에 따라 종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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