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 판교 R&D센터를 방문해 한화정밀기계가 준비한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한화그룹 제공 [속보]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 지분 11.32% 세아들에 증여 관련태그 #한화 #김승연회장 #지분 뉴스웨이 이윤구 기자 hsguy919@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트럼프 "상호관세 유예 연장 생각 안 해...일본에 30~35% 부과 가능" · AI 청소로봇 '휠리', 현대 청주점 '인턴 미화원'으로 첫 출근 · 트럼프 "모든 국가에 관세 서한...25%~50% 또는 10% 부과"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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