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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금감원, '홈플러스·MBK TF' 꾸렸다···MBK 검사 상시 브리핑 체제로

증권 증권일반

금감원, '홈플러스·MBK TF' 꾸렸다···MBK 검사 상시 브리핑 체제로

등록 2025.04.01 08:23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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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수수료와 유상증자 조사에 역량 집중

금융감독원.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금융감독원.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기업 회생 사태와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에 대한 조사 진행 상황을 수시 공개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금감원은 1일 오전 함용일 자본시장·회계 부문 부원장 주재로 MBK파트너스 검사·조사를 포함한 홈플러스 사태와 유상증자, 상장지수펀드(ETF) 등 자본시장 부문 현안 브리핑을 진행한다.

이날 관심은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와 MBK파트너스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감원은 지난 19일부터 함 부원장 산하에 불공정거래조사반, 검사반, 회계감리반, 금융안정지원반으로 구성된 홈플러스 사태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기업 회생 신청과 관련한 사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삼성SDI의 대규모 유상증자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 배경도 설정될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는 지난 2월 유상증자 중점심사 제도 도입 이후 1, 2호 중점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7일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받았고, 삼성SDI는 자진 정정신고서를 제출했다.

이밖에 ETF 수수료 체계에 대한 조사도 언급될 전망이다. 금감원은 국내 상장된 운용사 ETF의 수수료 전수조사를 통해 미국 대표 지수 상품의 보수 인하로 발생한 손실을 다른 상품 등으로 전가한 사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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