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경기 중 심판이 슈퍼킥을 날립니다. WWE도 아니고, 이게 무슨 난리일까요?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 페루 축구 리그에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2대 1로 한 점을 뒤지고 있던 팀의 선수에게 심판이 레드카드를 내밀자 코칭스태프는 강력하게 항의했는데요.
이 와중에 한 코치가 물병을 투척하러 달려들자 해당 심판이 발차기를 작렬! 반격에 성공(?)한 거죠. 폭력 사태가 확산 조짐을 보이자 심판진은 결국 당시 스코어 그대로 경기 종료를 선언했는데요.
축구장에서 차라는 축구공은 안 차고 사람 머리를 냅다 차버린 심판-코치 간 슈퍼킥 사건. 황당하네요.

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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