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성, 어마어마한 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거의 20m는 돼 보이는 높이에 농구 골대를 만들고, 거기에 농구공을 넣기 위해 노력 중인 것.
초장거리 슛하면 NBA 스타 스테판 커리의 이런 슛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요. 중력을 거스르는 초고각 슛도 만만찮아 보입니다.
이 남성은 중국의 스포츠 인플루언서 랴오 지아동인데요. 슛은 과연 들어갈까요? 네, 결국 바스켓에 공을 넣는 데 성공했네요.

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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