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규모는 총 6008억원으로 부유식 도크가 3328억원, 해상 크레인이 2680억원으로 책정됐다. 투자 목적은 건조 효율성 증대와 생산량 증대며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2027년 11월 30일이다.
한편 이날 애프터마켓에서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0.67% 내린 8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웨이 유선희 기자
point@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증권 한화오션, 6000억원 규모 부유식 도크·해상 크레인 시설 투자
뉴스웨이 유선희 기자
point@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