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다.
이날 오전 11시 25분 기준 에이직랜드는 전 거래일 대비 1.44% 오른 3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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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유선희 기자
point@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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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에이직랜드, 105억원 규모 반도체 설계 개발 계약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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