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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리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점에서 소프트쉘크랩이 통째로 담긴 신메뉴 '크랩 얼라이브 버거(블랙페퍼·매운 맛)'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크랩 얼라이브 버거'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해산물 '게'를 활용했으며 오징어 패티 위에 소프트쉘크랩 한 마리를 그대로 튀겨 놓은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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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리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점에서 소프트쉘크랩이 통째로 담긴 신메뉴 '크랩 얼라이브 버거(블랙페퍼·매운 맛)'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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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리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점에서 소프트쉘크랩이 통째로 담긴 신메뉴 '크랩 얼라이브 버거(블랙페퍼·매운 맛)'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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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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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종을 선보이고 있다. \'크랩 얼라이브 버거\'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해산물 \'게\'를 활용했으며 오징어 패티 위에 소프트쉘크랩 한 마리를 그대로 튀겨 놓은 게 특징이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5/21/20250521000009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5052110221428601'));){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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