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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삼성호암상 시상식' 자리 빛낸 이재용·노태문·최주선·장덕현·오세철·김우석·윤장현·이주열 등

사진·영상 한 컷

'삼성호암상 시상식' 자리 빛낸 이재용·노태문·최주선·장덕현·오세철·김우석·윤장현·이주열 등

등록 2025.05.30 17:57

수정 2025.05.30 22:15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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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사장,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백수현·송재혁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 윤장현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 이주열 한국은행 전 총재 등이 참석해 시상식을 빛냈다.

'삼성호암상'은 호암 이병철 선생의 인재제일과 사회공익 정신을 기려 학술·예술 및 사회발전과 인류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사를 현창하기 위해 지난 1990년 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제정했다. 올해 제35회 시상까지 총 182명의 수상자들에게 361억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 첫 번째)백수현 삼성전자 DX부문 커뮤니케이션팀장 사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참석자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오른쪽 첫 번째)백수현 삼성전자 DX부문 커뮤니케이션팀장 사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참석자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송재혁 삼성전자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송재혁 삼성전자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윤장현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윤장현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주열 한국은행 전 총재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주열 한국은행 전 총재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사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사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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