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자사 대규모 해킹 피해 현장조사'에 참석하며 사색에 잠겨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자사 대규모 해킹 피해 현장조사'에 참석하며 사색에 잠겨 있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자사 대규모 해킹 피해 현장조사'에서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들에게 사고 발표를 하기 위해 조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왼쪽 네 번째)조좌진 롯데카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자사 대규모 해킹 피해 현장조사'에서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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