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첫 번째, 두 번째)김영섭 KT 대표이사와 유영상 SKT 대표이사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한국인터넷진흥원 등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윤정식 KT텔레캅 사외이사 참고인의 발언을 경청하며 바라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 첫 번째, 두 번째)김영섭 KT 대표이사와 유영상 SKT 대표이사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한국인터넷진흥원 등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윤정식 KT텔레캅 사외이사 참고인의 발언을 경청하며 바라보고 있다.
윤정식 KT텔레캅 사외이사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한국인터넷진흥원 등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의원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윤정식 KT텔레캅 사외이사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한국인터넷진흥원 등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의원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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