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두 번째)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기관 증인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에 대한 2025년도 종합국정감사에서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 두 번째)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기관 증인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에 대한 2025년도 종합국정감사에서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기관 증인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에 대한 2025년도 종합국정감사에서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과 기관 증인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에 대한 2025년도 종합국정감사에서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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