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25 크리스마스 호텔 케이크, 50만원짜리에는 '이것' 들어 있어

라이프 shorts

2025 크리스마스 호텔 케이크, 50만원짜리에는 '이것' 들어 있어

등록 2025.11.18 17:57

김재령

,  

이찬희

  기자



유명 호텔에서 출시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올해도 가격이 화제입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뤼미에르 블랑슈'는 38만원입니다. 케이크 위에 올라간 예쁜 양초로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연출했죠.

안토 리조트의 '600년 은행나무'는 11만9000원입니다. 은행나무에 앙증맞은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서 동서양의 미를 융합했습니다.

호텔 나루 서울의 '소노우맨 빌리지'는 10만5000원입니다. 디자인이 귀여워서 인증사진을 찍기 좋겠네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포레 드 노엘'은 13만원입니다. 초콜릿 무스의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 트리 케이크입니다.

올해 가격으로 특히 주목받은 건, 서울신라호텔의 '더 파이니스트 럭셔리'인데요. 천연 트러플로 만든 해당 케이크는 무려 50만원이죠.

이색적인 아이디어와 재료가 돋보이는 호텔 케이크, 여러분은 어떤 걸 가장 먹어보고 싶은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2025 크리스마스 호텔 케이크, 50만원짜리에는 '이것' 들어 있어 기사의 사진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