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국 트럭, 그냥 화물차가 아니라 버튼 한 번 누르면 양쪽 벽이 통째로 열리면서 연회장이 됩니다.
무대·조명·에어컨까지 싹 들어가 있어서 시골 마을 행사, 결혼식 등 다 이걸로 해결한다는데요.
한국엔 왜 없는지 궁금해 알아본 결과, 도로 규제와 차량 개조 규제 등이 엄격해 이런 식으로 크게 펼치는 구조는 허가 자체가 안 난다고 합니다.
게다가 동네잔치 횟수나 수요도 중국만큼 많지는 않아서 국내 시장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실제로 보면 신기할 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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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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