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정기총회는 내년도 5대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부는 내년 AI 예산 가운데 7000억원을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집행해 제조 AX 확산의 구심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M.AX 얼라이언스는 출범 이후 빠른 외연 확장을 진행 중이다. 출범 당시 1000여 곳이던 참여기관은 3개월 만에 1300곳으로 늘었으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레인보우로보틱스에 이어 SK주식회사, 롯데호텔, 코넥 등 제조와 서비스 기업들이 추가 합류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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