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금융, 세계 리더와 사업 기회 점검미래 금융 생태계 변화 대응에 주목한화금융,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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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한화생명 CGO가 2026 다보스포럼에 참석
한화 금융 계열사 임원들도 동행
글로벌 금융 변화와 대응 전략 논의
한화, LCV와 글로벌 핀테크 공동 투자 및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 추진
한화투자증권, 쟁글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데이터 협력 MOU 체결
LCV, 20억 달러 이상 운용자산 보유
한화,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사업 기회 확대 모색
다보스포럼 현장 한화 오피스 라운지에서 특별 대담 개최
금융 혁신, 실행 과제, 글로벌 협력 방안 논의
LCV, 쟁글 등 글로벌 리더 패널 참여
한화금융,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 강화
디지털 금융 및 전통 금융 시장 변화에 선제적 대응 계획
김 사장은 존 치프먼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회장을 비롯한 글로벌 리더들과 교류하며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 의제와 사업 기회를 점검했다.
이어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리버티시티벤처스(LCV)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핀테크 혁신 기업에 대한 공동 투자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LCV는 미국 뉴욕 기반의 글로벌 벤처캐피털로, 웹3와 핀테크 분야에 투자하며 20억 달러 이상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쟁글(Xangle)과 업무협약을 맺고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 데이터 및 리서치 협력을 통해 투자정보 제공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쟁글은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인프라와 글로벌 리서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세, 공시, 리서치, 온체인 데이터 등을 제공하는 디지털 자산 정보 인프라 기업이다.
한화금융은 다보스포럼 내 한화 오피스 라운지에서 특별 대담을 열고, 포럼 주제인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에 맞춰 금융 혁신이 가져올 변화와 주요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대담에는 LCV의 에밀 우즈(Emil Woods) 공동 창업자와 멀타자 악바르(Murtaza Akbar) 매니징 파트너, 쟁글의 김준우 공동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을 비롯해 각사 관계자 및 디지털 금융 분야 글로벌 리더들도 참석했다.
이병서 한화생명 투자부문장은 "디지털 금융 분야와 전통 금융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 전략을 추진해온 LCV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금융 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은서 기자
eun96@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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