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장중 최고치 찍은 코스피, 차익 실현에 5200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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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최고치 찍은 코스피, 차익 실현에 5200대 마감

등록 2026.01.30 15:52

문혜진

  기자

개인 투자자 대규모 순매수 주도외국인·기관은 동반 매도세시가총액 상위주 혼조세 뚜렷

장중 최고치 찍은 코스피, 차익 실현에 5200대 마감 기사의 사진

코스피가 장 초반 53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에 상승폭을 줄이며 520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1포인트(0.06%) 오른 5224.3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장중 한때 5300선을 넘어섰으나,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보합권으로 밀렸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조2976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9692억원, 425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12%), 현대차(-5.30%), LG에너지솔루션(-4.44%), 삼성바이오로직스(-1.75%), HD현대중공업(2.21%), 기아(-1.48%)는 하락했다. 반면 SK하이닉스(5.57%), 삼성전자우(1.56%), SK스퀘어(7.34%)는 상승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유지했다.

코스닥은 혼조세를 보이다 전 거래일보다 14.97포인트(1.29%) 내린 1149.44에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은 9826억원, 2249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1조3346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코오롱티슈진(0.67%), 리노공업(14.98%)만 상승했고 에코프로비엠(-5.69%), 알테오젠(-3.95%), 에코프로(-5.52%), 레인보우로보틱스(-4.21%), 삼천당제약(-0.93%), 에이비엘바이오(-19.47%), 리가켐바이오(-2.87%), HLB(-15.01%)는 일제히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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