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바이오 파스·설비 자동화 덕분···신신제약, 영업익 전년比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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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설비 자동화 덕분···신신제약, 영업익 전년比 56%↑

등록 2026.02.02 16:43

현정인

  기자

제조설비 자동화·공정 개선 통해 생산성 향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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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이 주력 제품인 첩부제(파스)와 제조 효율 개선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신신제약은 지난해 매출 1139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9%, 영업이익은 56.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93억원으로 93.2% 늘었다.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는 첩부제 등 주력 제품 매출 증가가 꼽힌다. 여기에 첩부제 및 외용액제 제조설비 자동화와 공정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아울러 세종시 추가 고용 인센티브(보조금) 수취 등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신신제약은 "주력 제품 매출 증가와 공정 효율화, 고용 인센티브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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