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찬진 금감원장 "지주 회장 선임절차 투명화"···이사회 독립성 제고"

금융 금융일반

이찬진 금감원장 "지주 회장 선임절차 투명화"···이사회 독립성 제고"

등록 2026.02.05 13:46

문성주

  기자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 충실 이행'도 약속불공정거래 엄단·생산적 금융 대전환 이행 강조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5일 "금융지주 특별점검 결과를 반영해 이사회의 독립성을 제고하고 투명한 CEO(최고경영자) 선임절차와 합리적 성과보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i 아이콘 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Quick Point!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약속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주요 금융정책 방향 제시

배경은

금감원, 8대 은행지주 특별점검 실시

금융위 등 관계기관과 공동 TF 운영

금융권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 마련 중

주요 약속

이사회 독립성·투명성 강화 추진

CEO 선임절차 투명화 및 성과보수 문화 확산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 이행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엄단 및 시장감시 고도화

프로세스

금융소비자보호, 사전예방형 감독체계로 전환

시장감시-기획조사-강제수사 체계 구축 추진

생산적 금융 및 부동산 PF 부실 정리 지원

향후 전망

금융권 지배구조 개혁·소비자 보호 강화 기대

시장 감시 체계 고도화로 불공정거래 대응력 향상

부동산 금융 리스크 관리 지속

이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를 통해 ▲금융권 지배구조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 충실 이행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엄단 등을 약속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금융권 지배구조와 관련해 "금년 1월부터 금융위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함께 공동 TF(태스크포스)를 구성·운영해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금감원은 실태 파악을 위해 8대 은행지주를 대상으로 지난달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 원장은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을 수립 발표했다"며 "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보호로 감독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전 생애주기에 걸친 감독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외에도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대해 언급했다. 이 원장은 "개별 종목뿐 아니라 다수 종목 연계 혐의 등을 적출할 수 있도록 시장감시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금융위와 협의해 금감원 내 시장감시-기획조사-강제수사'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금감원은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부동산 파이낸싱프로젝트(PF) 부실 정리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