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홀세일까지 전 부문 고른 성장WM 고객자산 200조·영업이익 1조 돌파DCM 1위·LG CNS IPO 등 IB 경쟁력 확인
WM부문에서는 고객 총자산 200조원과 총영업이익 1조원을 동시에 돌파했다. 적시적인 상품 공급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자산 증대를 이끌었고, 균형 잡힌 WM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디지털 채널 기반의 자산 증대 마케팅을 강화하고 금융상품 플랫폼의 편의성을 개선하며 디지털 부문의 수익성도 확대했다.
IB부문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와 시장 변동성 지속 속에서도 기업금융 중심의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유지했다. DCM 부문에서는 경쟁력 우위를 바탕으로 지난해 누적 기준 최대 금액과 최다 주관 실적을 기록하며 블룸버그 기준 시장 1위를 수성했다. ECM 부문에서는 초대형 IPO인 LG CNS 상장을 포함해 총 11건의 상장을 완료했고, 9건의 유상증자를 통해 IPO 및 ECM 전체 주관 실적 상위권을 유지했다.
M&A와 인수금융 부문에서는 국내외 우량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9건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해외 크로스보더 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M&A 비즈니스에서 경쟁력을 강화했다. 프로젝트금융 부문에서는 수도권과 광역도시 중심의 우량 딜과 HUG 보증 딜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했다.
트레이딩그룹은 운용 전략과 시장 대응력 강화를 통해 수익 확대를 이어갔다. 국내외 증시 상승과 탄력적인 자산 배분을 바탕으로 주식 운용 수익이 증가했고, 우량기업 위주의 선별적 투자로 메자닌 등 전략자산 수익도 확대됐다. FX와 구조화 상품 등 플로우 비즈니스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했으며, 탄소와 AI 운용 등 신규 비즈니스에서도 수익 성장이 나타났다.
홀세일 부문은 연계 비즈니스 활성화와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추가 수익원을 확보했다. 글로벌 세일즈 플랫폼 확장과 국내 상품·서비스 다양화를 통해 세일즈 수익 기반을 강화했다. 국내·글로벌·파생 LP 수익 확대와 함께 PBS 비즈니스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력이 제고됐고, 주식형 펀드와 대차잔고 AUM도 증가했다. 글로벌 인바운드 하이터치 거래와 국내 기관주식 시장점유율 1위 지위도 유지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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